2.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 ㅇㄴㅎ교수님이 추천해서 봤는데, 좋은 영화인듯. 개인적으로 톨스토이 부인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더라. 지적이고 현실적인데다가 사랑스러워서, 가출까지 하고서도 아내를 찾는 톨스토이의 심정이 이해가 갔음. 0_0
3. 덱스터. 덱스터는 점점 살인 괴물에서 멀어지는 듯.
4. 가십걸. 가십걸의 인물들은 원래 현실의 인물같지 않은 게 매력인데, 이젠 모두들 현실의 인물이랑 비슷하게 지질지질 궁상궁상인듯. 다들 매력없다. 내 친구의 애인이랑도 사귀고 내 애인의 동생이랑도 사귀고 내 아버지의 전 애인이랑도 사귀어도 쿨하면 되는데, 쿨하지도 못해. 아, 정말 쿨하지 못해 미안한 캐릭터들. 돈많고 잘났어도 이렇게 지질지질 궁상궁상이면 뭣하러 너네를 가지고 상상하며 환상을 찾겠니? 게다가 다들 예전만큼 예쁘지도 않은듯. 네이트, 특히 너.
5. 이자벨아자니는 정말 예쁘다.
6. 심슨. ohoh심슨ohoh
7. 아이돌. 요즘 아이돌 중 가장 잘생기고 실력도 평범 이상 되는 그룹은, 내 기준에서는 엠블랙. 물론 내 취향의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그래도 지금보다 인기 좀 얻었어, 내가 안목있음을 증명해줬으면.ㅋㅋㅋ여자그룹에서는 에프엑스. 에프엑스 노래 이상하게 내취향이다. 누에삐오 말고 피노키오. 날 궁금하게 만드는 너를 해체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조립할 거라는 가사가 특히 매력적! 애들도 매력적인듯.
8. 노래. 요즘은 노래를 참 안듣는듯. 한 2년 전만 해도 아이돌 노래 다 섭렵하고 있었는데...엠피쓰리에 곡목록을 보니 2년 전 그대로인 음악이 많아서 좌절 중.
9. 2학기가 끝났다. 어쩌다보니. 시간은 참 빨리도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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